안중근
"맹세를 지키고자 여기에 왔습니다."
대한제국 독립군 대장
"맹세를 지키고자 여기에 왔습니다."
대한제국 독립군 대장
"저는 그 날을 잊지 못합니다."
독립군의 정보원
"뒤돌아보지 말고 네 뜻을 이루려무나."
안중근의 어머니
"이제 놈들에게 비수를 꽂아야지."
독립군 최고 명사수
"오빠가 어디서든 선생님을 지켜줄거예요."
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